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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용인 속으로!> 씽!씽!씽! 용인시청 썰매장
방송날짜 : 2017-01-13
용인시청 광장에 겨울 왕국이 펼쳐졌습니다. 여름에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자리에 겨울을 맞아 눈썰매장으로 변신을 했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엄마,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 한가득입니다.
(아이 인터뷰)
얼음 썰매장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썰매를 끌어주는 부모님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힘은 좀 들지만, 미끌미끌 얼음판을 달리며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엄마 인터뷰)
올해는 예전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새롭게 생겨 인기 만점 입니다.
바로 바람을 가르며 씽씽 질주하는 튜브 썰매장!
오르락 내리락,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죠?
용인시 썰매장에는 먹거리장터와 편의시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요원, 의무요원 등 시민들을 위해 세세하게 신경 쓴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나눔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 인터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용인시 썰매장!
즐겁고 안전하게 눈썰매를 모두가 만끽할 수 있는 건, 이런 마음과 배려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추위를 잊을 만큼,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용인시 썰매장은 1월 3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엄마,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 한가득입니다.
(아이 인터뷰)
얼음 썰매장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썰매를 끌어주는 부모님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힘은 좀 들지만, 미끌미끌 얼음판을 달리며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엄마 인터뷰)
올해는 예전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새롭게 생겨 인기 만점 입니다.
바로 바람을 가르며 씽씽 질주하는 튜브 썰매장!
오르락 내리락,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죠?
용인시 썰매장에는 먹거리장터와 편의시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요원, 의무요원 등 시민들을 위해 세세하게 신경 쓴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나눔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 인터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용인시 썰매장!
즐겁고 안전하게 눈썰매를 모두가 만끽할 수 있는 건, 이런 마음과 배려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추위를 잊을 만큼,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용인시 썰매장은 1월 3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