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바야흐로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요즘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보다는 사먹는 집도 많은데요, 이왕이면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을 김치! 내 손으로 담글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용인에 김치 명인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김치명인 이애라 선샌님을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