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운동회부터 건강 상담까지…‘용인시와 행복하개’
방송날짜 : 2026-10-19
반려견과 함께 운동회를 즐기고 건강 상담도 받는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 축제가 1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는 장애물 달리기와 ‘기다려 챌린지’가 진행됐고, 이웅종 훈련사의 반려 예절 토크콘서트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세창 / 기흥구 동백동] “용인이 강아지가 굉장히 많이, 반려동물로 키우는 동네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시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신 이벤트이자 기획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우는 산책교실과 수의사의 건강 상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김효정 / 처인구 고림동] “강아지들 이렇게 여럿이 만날 수 있고, 강아지들 훈련도 시킬 수 있고 상담도 받을 수 있고 진찰도 해주고 너무 좋아요.”

행사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체험·홍보 부스를 둘러보며 반려가족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시에서 계속 필요한 지원도 하고 시설도 만들 생각입니다.”

이날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과 반려견에게는 명예시민증이 전달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유기동물 입양과 동물보호 활동도 함께 알리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