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반려동물 위한 통합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방송날짜 : 2026-02-25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지난 24일 보건교육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의 ‘심폐소생술 통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존에 실시해 온 인명 심폐소생술 교육과 더불어, 금년부터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반려동물 응급처치 요령 등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

[김미영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2026년 시민 체감형 사업의 일환으로,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심폐소생술 통합 교육을 기획하였습니다.

사람과는 다른 반려동물의 정확한 심장 위치를 파악하고 코를 통한 인공호흡법 등을 실습합니다.
또한 동물이 이물질을 삼켰을 때 하임리히법과 같은 응급처치법도 알려줍니다.

[신치호 / 죽전동 거주]
여기 탄천에 자주 운동삼아 나오거든요, 그러면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아요.그럼 유사시에 반려견이나 묘들이 심정지 대상이 오면은 응급조치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받아서 차후에 지나가다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바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충섭 / 동천동 거주]
교육을 받기 전하고 받은 후하고 저희가 어떤 상황에 직면을 했을 때에도 응급처치를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는 이번 통합 교육은 용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