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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산성교회 집단감염 관련 용인시 조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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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 : 2021-01-04
<수지산성교회 집단감염 관련 긴급 라이브 방송>
안녕하세요. 용인시장 백군기입니다.
관내 수지산성교회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말연시를 맞아 3단계에 준하는 특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함께 종교시설에 비대면 종교행사를 직원들이 투입돼 점검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집단감염이 발생해 시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시는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종교행사 등에 대해 방역조치 위반에 따른 집단
감염 발생시 고발조치는 물론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수차례 경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한 집단감염에 대한 용인시 조치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발생 현황과 조치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내에서만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타 지역에서도 17명이 확진자로 등록돼 이 교회에서 현재까지 총 1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12월13일부터 1일1일 교회측에 방문자 명단을 요청, 교인 141명과 교회 부설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1명 등 182명에 대해선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명단외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지난 3일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이 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후 시는 교인 778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보해 확진자 및 기 검사자를 제외한 625명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중에 있습니다.
현재 검사대상자 778명 가운데 326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역학조사 결과 검사 전원 1월 10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며 해제 전인 1월 9일 추가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대규모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우선 죽전 1, 2동 주민들께선 수지구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와 수지아르피아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시는 12월 23일 19시경 재롱잔치를 마스크 없이 하는 등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대면모임활동 및 행사금지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어
1월 3일부터 1월 17일까지 15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와 고발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는 교회를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원비,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습니다.
더불어 이 시간 이후부터 관내 모든 종교시설은 물론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선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로 추후 시의 종교시설 점검 시 단 1회라도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즉시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선 이 같은 점을 명시해 비대면 행사를 해 주시길 바라고, 불필요한 소모임이나 행사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시민 여러분!
지금은 어떠한 상황에서 감염이 확산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종교, 취미, 직장, 운동, 소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일상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를 이어갑니다. 학원이나 스키장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선 규제를 완화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등산을 할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정상이 눈앞에 보이는 9부 능선을 넘을 때라고 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정상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9부 능선을 묵묵히 지나 정상에 올라야만 시원한 발아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인 코로나19라는 큰 산의 9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이 능선을 포기하지 않고 걷는 것만이 그토록 소중하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다시 누리는 길입니다.
빠르면 다음 달 말부터는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을 내 나와 소중한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저와 3천여 공직자들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 날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곧 용인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용인시장 백 군 기
안녕하세요. 용인시장 백군기입니다.
관내 수지산성교회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말연시를 맞아 3단계에 준하는 특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함께 종교시설에 비대면 종교행사를 직원들이 투입돼 점검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집단감염이 발생해 시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시는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종교행사 등에 대해 방역조치 위반에 따른 집단
감염 발생시 고발조치는 물론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수차례 경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한 집단감염에 대한 용인시 조치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발생 현황과 조치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내에서만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타 지역에서도 17명이 확진자로 등록돼 이 교회에서 현재까지 총 1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12월13일부터 1일1일 교회측에 방문자 명단을 요청, 교인 141명과 교회 부설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1명 등 182명에 대해선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명단외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지난 3일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이 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후 시는 교인 778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보해 확진자 및 기 검사자를 제외한 625명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중에 있습니다.
현재 검사대상자 778명 가운데 326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역학조사 결과 검사 전원 1월 10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며 해제 전인 1월 9일 추가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대규모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우선 죽전 1, 2동 주민들께선 수지구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와 수지아르피아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시는 12월 23일 19시경 재롱잔치를 마스크 없이 하는 등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대면모임활동 및 행사금지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어
1월 3일부터 1월 17일까지 15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와 고발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는 교회를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원비,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습니다.
더불어 이 시간 이후부터 관내 모든 종교시설은 물론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선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로 추후 시의 종교시설 점검 시 단 1회라도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즉시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선 이 같은 점을 명시해 비대면 행사를 해 주시길 바라고, 불필요한 소모임이나 행사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시민 여러분!
지금은 어떠한 상황에서 감염이 확산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종교, 취미, 직장, 운동, 소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일상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를 이어갑니다. 학원이나 스키장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선 규제를 완화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등산을 할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정상이 눈앞에 보이는 9부 능선을 넘을 때라고 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정상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9부 능선을 묵묵히 지나 정상에 올라야만 시원한 발아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인 코로나19라는 큰 산의 9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이 능선을 포기하지 않고 걷는 것만이 그토록 소중하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다시 누리는 길입니다.
빠르면 다음 달 말부터는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을 내 나와 소중한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저와 3천여 공직자들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 날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곧 용인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용인시장 백 군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