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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반려동물 병원 서비스로 동물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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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 : 2026-03-19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셈인입니다. 반려동물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아픈 가족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때마다 보호자들은 높은 진료비 앞에서 고민에 빠집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동물병원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이영순 / 기흥구 상갈동]
제가 봐서는 모르는데 병원을 또 너무 자주 (가기에)는 부담이 되니까 비용적인 부담이 많이 가니까 자주는 못 가고, 이렇게 와서 한번씩 봐주시면 저야 너무 감사하고…
이런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70세 이상 고령 가구나 사회적배려 가구에서 양육하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수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옥천석 / 수의사]
병원에 정기적으로 자주 접근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연세가 많으시거나 가정의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이런 찾아가는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서 현재 상태를 점검해주고, `;어떤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병원에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떤 약을 계속 먹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료해주고, 간단하게 눈이나 귀나 간단한 피부 질병들은 왔을때 이렇게 봐줄 수 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도 시행합니다. 마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비용 등을 지원하고, 만 7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일 경우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합니다.
[김양수 / 동물보호과 반려동물문화팀장]
(반려동물 가구가) 2-3년 전부터 갑자기 늘어난 상태이고, 지금 동물 복지에 대해서 용인시에서도 상당 부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자, 키우는 책임감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존재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는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사업이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으로 특히 동물의 유기나 방치 문제 예방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영순 / 기흥구 상갈동]
제가 봐서는 모르는데 병원을 또 너무 자주 (가기에)는 부담이 되니까 비용적인 부담이 많이 가니까 자주는 못 가고, 이렇게 와서 한번씩 봐주시면 저야 너무 감사하고…
이런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70세 이상 고령 가구나 사회적배려 가구에서 양육하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수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옥천석 / 수의사]
병원에 정기적으로 자주 접근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연세가 많으시거나 가정의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이런 찾아가는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서 현재 상태를 점검해주고, `;어떤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병원에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떤 약을 계속 먹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료해주고, 간단하게 눈이나 귀나 간단한 피부 질병들은 왔을때 이렇게 봐줄 수 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도 시행합니다. 마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비용 등을 지원하고, 만 7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일 경우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합니다.
[김양수 / 동물보호과 반려동물문화팀장]
(반려동물 가구가) 2-3년 전부터 갑자기 늘어난 상태이고, 지금 동물 복지에 대해서 용인시에서도 상당 부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자, 키우는 책임감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존재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는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사업이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으로 특히 동물의 유기나 방치 문제 예방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