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수원, 용인 새마을금고 이사장, 실무책임자 협의회’와 용인과 수원에 있는 16개 새마을금고에서 용인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와 새마을금고가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