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동별 사용검사 승인
방송날짜 : 2025-04-03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의 동별 사용검사를 승인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서 지하주차장 누수와 세대 내 베란다와 옥상에서 누수 흔적이 나오는 등 많은 하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사용검사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네 차례 현장을 방문하는 등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입주예정자와 경남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중재회의를 열고, 하자 보수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품질점검보다 강도 높은 품질점검을 진행해 주요하자의 보수를 마쳤음을 확인했고, 추가적으로 발견된 하자도 보수했습니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하자 상당수가 개선됐고, 내부 투표결과 75.8%;가 3월 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3월 31일 입주할 수 있도록 시에 사용검사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시는 3월 31일 동별 사용검사를 승인해 약 3개월을 끌어온 입주지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용인에서 부실아파트는 절대 지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기 위해서 경남아너스빌 하자 문제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했고, 용인특례시가 보여준 단호한 대처에 대해서 입주자들이 매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