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 캠퍼스 내 ‘미래연구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상일용인특례시장]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정적 지원도 적극 할 것이고요.
특히 기흥 캠퍼스 미래 연구단지 내 연결되는
도로 인프라도 확충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3만3000여평에 20조원을 들여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시는 각종 행정절차와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