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어린이농부학교 “키우고 맛보고”
일시 : 2022-08-10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농부학교’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로 7년째 상, 하반기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과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요.

어린이들은 몇달 간 모종을 심고, 잡초를 뽑고, 정성껏 물을 주면서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한 후 마지막 수확의 기쁨까지 맛봅니다.

[인터뷰] 참가자

채소를 잘 먹지 않던 입 짧은 어린이들도 직접 채소를 키워, 피클 등 반찬을 만들어보면서 자연의 맛을 알게 되고, 앞으로는 채소를 잘 먹어야겠다 다짐해보기도 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어린이 농부가 됐으니까요.

[인터뷰] 참가자

자연 속에서 언제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어린이 농부학교. 자연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업과 친해질 수 있는 농부학교는 하반기에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