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설비 국비 5억 원 확보
방송날짜 : 2022-05-12
용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능형 IOT적용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 관제장치 30대와 민간시설에 가변전력을 활용한 융합형 인공지능 완속충전기 30대를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노씨엔에스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시비와 민간투자금을 더해 총 6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