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 발굴·정비 마친 고려 절터···용인 서봉사지 준공
방송날짜 : 2026-10-23
고려시대 절터인 수지구 신봉동 서봉사지의 발굴·정비 사업이 약 14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용인특례시는 22일 현장에서 발굴지 정비공사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보물 현오국사탑비가 남아있는 이곳에서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와 청동국자 등 유물 994점이 나왔습니다. 발굴된 유물은 용인시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 발굴된 석탑의 부재를 활용해 석탑을 복원하고,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