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방송날짜 : 2026-10-20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전통주와 맥주, 떡볶이와 족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참여 업체들은 시민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이채영 / 야시장 참여 업체 ‘아토양조장’] “용인 야시장에 4년째 참여하고 있는데요. 야시장에 참여해서 용인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술을 시음해 드리고 소개시켜 드리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후략)”

마술과 퓨전국악, 유·청소년 댄스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렸습니다.

[우세희·황효석 / 처인구 김량장동] “그냥 맥주 샀는데 맥주잔도 이쁘고 맥주랑 먹을 안주도 여러 종류 맛있는 거 많은 것 같고, 아기들이랑 오기 좋은 것 같아요. 지금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체험할 것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황효석)”

“축제를 많이 다녔는데 다른 데에 비해서 앉을 곳이 많아 좋았고요. 맥주랑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안주도 많고, 그리고 시장에 원래 팔던 것들도 같이 팔고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강원도 속초에 살고 있다가 최근에 용인으로 이사 오게 됐는데, 속초도 물론 잘돼 있지만 용인에서도 이렇게 즐거운 축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우세희)”

시장 인근에서는 ‘김량장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인공지능 캐리커처와 다육이 체험, 대학생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를 더했습니다.

[김윤규 / 처인구 김량장동] “작년에도 오고 올해도 왔는데, 매년 먹을거리, 즐길 거리들이 더 많아져서, 내년에도 오고 내후년에도 오고 계속 오게 될 것 같아서 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16일 개장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에 65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며, 시장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