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성남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방송날짜 : 2026-10-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성남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수서와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50.7km 의 철도 신설 사업입니다.

용인과 성남, 수원, 화성 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시민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미림 /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용인시 공동대표]
"용서고속도로가 지금 아침 6시부터 굉장히 막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이거(추진사업)를 일을 시작한 지는 거의 10년 전부터 일을 시작해왔던 거기 때문에 10년 전부터 정말 꽉 막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이 실현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국토교통부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꼭 반영을 해줘야 한다, 이것을 촉구하고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시장과 시민연합회 대표들은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