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경북 안동시와 자매결연 체결
방송날짜 : 2025-07-23
용인특례시는 23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했던 용인지역의 YMCA, 영남인 총연합회, 호남향우 단체연합회, 이동읍 기업인협의회 대표단과 안동 지역 민간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민관이 뜻을 모은 자매결연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
용인시에서 시장님과 공무원, 시민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지역 특산물 교류, 관광지 입장료 할인,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와 안동시가 자매결연을 통해서 앞으로 시민들이 더욱더 가까워지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양 도시의 공동발전을 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총 12곳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