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올린 결혼식…어르신 부부 세 쌍 ‘황혼의 프러포즈’
일시 : 2026-10-27
오랜 세월을 함께한 어르신 부부 세 쌍이 26일 기흥아이씨티밸리에서 다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기흥노인복지관이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러포즈’ 행사로, 부부가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부들을 축하하며, 신혼의 꿈을 되살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흥노인복지관은 2017년부터 이 행사를 이어왔으며, 이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38쌍의 부부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