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자활특화브랜드 ‘밥과함께라면’ 4호점 개소
일시 : 2025-10-20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대표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밥과함께라면’ 4호점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법인인 용인YMCA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시장은 밥과함께라면이 용인에선 4호점까지 생겼고, 성남점과 구리점도 생겼다며,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밥과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자 기흥구 동백동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시작한 분식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