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시민의 날 축제...4만 여 시민 함께 해
일시 : 2018-10-01
지난 28~2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용인 시민의 날 축제에 시민 4만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음식문화축제에선 백군기 시장 등 12명의 내외빈이 통일 비빔밥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이어 김량장동 통일공원에서 삼가동 시청광장까지 펼쳐진 처인대첩 퍼레이드에는 200여명이 참여해, 고려시대 몽고의 침입을 막아낸 승장 김윤후와 처인부곡민들의 항쟁을 재연했습니다.

이날 저녁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백군기 시장과 이건한 시의회의장 등이 시정발전에 기여한 62명의 시민들에게 시상했습니다. 백군기 시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시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기쁜 날을 축하하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선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과 쌍둥이 가수 윙크, 변진섭 등이 출연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시 승격 23돌을 맞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었던 제23회 용인시민의 날 축제, 희망찬 미래를 향한 기대와 다짐, 추억을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