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이성지 ~ 미리내성지‘김대건 순례길’조성
일시 : 2020-06-03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은이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세례를 받고 사목활동을 했던 곳입니다.

<인터뷰>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곳에서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안치된 안성 미리내성지까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잇는 산길 구간을 정비해, 용인시가 한국형 산티아고 순례길, 김대건 순례길을 조성합니다.

<인터뷰> 백군기 시장

김대건 신부의 평등정신과 박애주의 등을 재조명하며, 종교를 초월한 역사 , 관광 융합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섭니다.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풀기 좋습니다.

<인터뷰> 순례길 방문객1

시는 2㎞에서 12.5㎞까지 5개 코스의 길을 주변 관광지와 숲, 공원 등과 이어지도록 정비하고, 9월부터는 역사관광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천주교 유적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천주교 신자와 일반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순례길 방문객2

용인시는 지난 1월 업무협약을 맺은 천주교 수원교구와 함께 김대건 순례길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