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용인에서 여름 테마여행 어때요?
일시 : 2019-07-17
도심 가까이에서 싱그러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용인, 장시간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용인 안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용인시는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에 무료 물놀이장 ‘쿨 썸머 페스티벌’을 개장합니다. 지난 2016년부터 누적방문객 78만여 명에 달하는 용인시 물놀이장을 올해에는 장소를 옮겨 어린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장으로 바꾼 겁니다.

더위를 피해 풍덩 뛰어들고 싶은 연령별 풀과 유수풀,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가족참여 이벤트로 알차게 채워진 쿨 썸머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서울에서 1시간이면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용인입니다.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이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다양하니까요. 많이 놀러 오셔서 즐겁고 특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울창한 숲이 매력인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은 산책과 야영,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처입니다. 숲길을 걸으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힐 수도, 하늘을 가로지르는 짚라인과 자연 놀이터 에코 어드벤처 등으로 활기차게 몸을 움직여 볼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는 것조차 힘겨울 땐 실내 피서가 제격!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 숲에선 코딩체험을 할 수 있는 로봇놀이터, 직접 그린 그림을 3D로 구현하는 상상놀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콘텐츠를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꽃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용인농촌테마파크와 한택식물원, 곤충을 직접 만지며 체험해볼 수 있는 용인곤충테마파크, 대형 물놀이장과 물썰매장으로 짜릿한 즐거움이 넘치는 용인청소년수련원 등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몸과 마음 지치기 쉬운 여름, 용인 곳곳의 오감만족 테마여행지에서 신선한 휴식과 재충전을 만끽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