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현장 행정’ 초등학교 교통지도봉사 마무리
방송날짜 : 2025-12-2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아침 기흥구 독정초등학교를 끝으로 올 5월부터 시작한 교통지도 봉사와 안전캠페인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방문한 학교는 21곳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만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은 약 400명에 이릅니다. 시는 건의사항 61건 가운데 26건을 해결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