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4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상일 시장과 생활개선회원 등 농촌 여성리더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교육’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우수지회 및 유공 회원 14명이 표창을 받았고,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와 합창연구회 발표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업의 변화를 선도해 주길 기대하고 시도 계속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