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 이용에 작은 불편도 없어야…독골어린이공원, 정평근린공원 재정비
일시 : 2021-10-15
백군기 시장은 15일 최근 재단장해 문을 연 수지구 풍덕천동 독골어린이공원과 정평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10월 14일, 수지구 풍덕천동

[ 현장음] 백군기 용인시장
재미있어 너희들?
예!
너희들 아빠 와서 해달라고 그래.

[현장음] 이은호 어린이
애들이 많고, 트램펄린도 있고,
그네가 많아서 다른데 보다 많아서 훨씬 놀기 좋아요.

단조로운 구성과 낡은 시설로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이들 공원에는 각각 4억원과 1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나무를 심어 산책로를 정비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와 볼라드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현장음] 수지구 주민
저기 위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제가 여기서 7~8년 살았지만
여기 정자를 못 와봤거든요. 왜냐하면 으슥한 데가 돼갔고…

[현장음] 김광호 푸른공원사업소장
여기 볼라드등이 다 있습니다.

[현장음] 김재윤 어린이
그물 놀이랑 여기 엄청 큰 미끄럼틀이 가장 재미있어요.

백군기 시장은 주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공원인 만큼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계속해 보완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