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호수공원 수질개선…하수처리시설 증량 지원 필요
일시 : 2021-05-26
백군기 시장이 25일 기흥호수를 찾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증량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한정애 장관의 이번 방문은 기흥호수 수질개선 현황 점검을 위해 김민기 국회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고 현장에는 김민기 국회의원과 납종섭 경기도의원,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김광호 공원조성과장
“관리지역 확대 지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비점오염시설지역이 신갈천과 탄천 위쪽에는 시설을 설치해서 오염도가 상당히 저감되어 개선됐는데 이쪽 공세천 위쪽 하단부에는 자연적으로 많은 개발이 돼 있고 인구수가 늘어났지만 비점오염시설이 없어서 이물이 그대로 …”

이 자리에서 백군기 시장은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 저감시설 추가설치와 하수처리시설 증량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공약사항인 기흥호수 공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한경애 환경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하고도 이야기를 좀 해보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을 잘 잡고 계셔서 앞으로는 진짜 한 바퀴 10㎞를 도시면 건강이 좋아지실 것 같고, 저기 코스모스밭, 봄에는 유채꽃밭 이렇게 되니까 아주 좋으실 것 같아요.”
(현장음) 시민
“예, 여기 저는 그런 것을 바라보고 이쪽으로 온 것이죠. 다른 곳에 있다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기흥호수는 수질개선을 위해 총 1,341억 원을 투입한 결과, 5등급에서 3등급까지 수질이 개선됐습니다. 시는 이곳에 올해 119억 원을 들여 둘레길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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