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북~서울역, 흥덕~판교~잠실 프리미엄 버스 운행 개시
일시 : 2021-05-12
용인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을 오가는 출퇴근형 광역버스 경기 프리미엄 버스 2개 노선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운행 노선은 기흥구 마북동 교동마을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P9211번과 흥덕지구에서 판교를 거쳐 잠실역으로 향하는 P9243번입니다.
11일 오전 백군기 시장은 P9211번 개통식에 참석해 차량 방역상태 등을 점검한 후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 “어디까지 가세요?
(시민) ”판교까지 갑니다.“
(백군기 용인시장) ”판교는 가깝잖아요.“
(시민) ”가까운데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가 이거밖에 없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 “그러면 갈아타고 할 때면 몇 분 걸리나요?”
(시민) “그때는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상현역 아니면 죽전역으로 갈아타야 해서…”
(백군기 용인시장) 그러면 이 버스 타면 얼마나 걸려요?
(시민) “어제 처음 타봤는데요. 30분 조금 걸리더라고요.”
(백군기 용인시장) “그러면 30분 정도 절약되네요.”

출퇴근 교통수요가 몰리는 곳에는 예약형 버스가 투입됩니다. MiRi플러스 앱을 통해 예약 후 승차할 수 있으며 기본 이용요금은 3,050원입니다.

(인터뷰) 이기화 (기흥구 영덕동)
“기존에는 5006번 버스로 강남역에서 지하철 2호선 환승해서 출퇴근 했거든요. 한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환승하러 지하철 탈 때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도 멀고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저는 어제 알아가지고 바로 앱다운 받아서 예약해서 오늘 처음 탔는데 일단 갈아타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게 출퇴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용인시는 이번에 개통한 2개 노선과 지난해 개통한 3개 노선을 모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모니터링하고, 이용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