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전국최초 도시자연공원 녹지활용계약
일시 : 2020-11-17
용인시가 16일 전국 최초로 도시자연공원구역 토지소유자들과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가 지난 7월 관내 8개 도시자연공원구역 711만㎡를 시민녹색쉼터로 활용하기로 한 후속조치입니다.
그동안 이 토지들은 좋은 자원임에도 사유지이기에 녹지활용이 어려웠고,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토지소유자들과 5년 단위로 토지사용 계약을 맺어 해당구역에 산책로와 운동,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토지소유자들에겐 재산세 감면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시는 우선 내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구성, 죽전, 유방, 하갈동에 시민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