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평동 종합운동장에 ‘용인센트럴파크’ 조성
일시 : 2020-09-18
용인시가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용인 최대 규모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17일 백군기 시장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용인 센트럴파크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음> 백군기 용인시장

실내체육관과 게이트볼장만 남기고, 부지 내 시설물을 모두 철거한 뒤 5만㎡ 부지에 산책로와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250여 대 규모의 주차장과 공연장, 소규모 체육시설도 설치합니다.

또 이곳에 경안천 연결통로를 개설해, 포곡읍에 축구장 10개 크기로 조성될 ‘경안천 도시숲’, 유방동 ‘녹색쉼터’와 함께 녹지 삼각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는 센트럴파크의 정식 이름과 시설물 구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고, 주변 용인중앙시장과 마평동, 고림동 등 낙후된 인접지역 발전방안도 모색합니다.

용인 센트럴파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