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하고 싶어요”코로나19 속 일자리박람회 구직자 몰려
일시 : 2020-06-18
17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용인시 일자리 박람회.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채용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일자리박람회가 모처럼 개최돼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시장님

지역의 56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212명의 인재를 채용하기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노무와 서비스직은 물론 IT분야와 반도체 장비 등 제조분야 업체도 다수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참가자

모든 방문객은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와 수기로 방문정보를 남겨야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고, 마스크와 장갑착용도 필수입니다.

시간마다 200명씩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상담을 기다릴 때도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게 하는 등 시는 코로나19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이날 박람회를 찾은 인원은 모두 1200여명, 이중 724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보며 취업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용인시 일자리센터 서류제출을 통한 간접채용과 장애인 채용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일자리가 더 귀해진 코로나19시대 철저한 방역으로 조심스럽게 개최된 용인시일자리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상생의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