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시민의 날’ 취소, 돼지열병 차단 총력
일시 : 2019-09-30
용인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7~28일로 예정됐던 용인 시민의 날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기념식과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들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백군기 시장과 이건한 시의회의장, 한선교 국회의원 등이 51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17일부터 78개 초소를 가동하며 24시간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선 포곡읍과 백암면 162개 농가에서 21만 4백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