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도 책 빌린다…죽전체육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
방송날짜 : 2026-10-27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체육공원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원 입구에 설치된 무인 시설로, 27일부터 365일 24시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용인의 16번째 스마트도서관으로, 이로써 용인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도서관 16곳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26일 개관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지도서관의 2년 연속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 실적 1위를 언급하며, 시민들의 독서 수요에 맞춰 도서관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에는 신간과 인기도서, 아동도서 등 200여 권이 비치됐습니다.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이나 전자회원증을 가진 경기도민은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책이 없다면 다른 도서관의 책을 이곳에서 받아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올해 말 양지읍에도 스마트도서관 한 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