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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8회 머내마을 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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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 : 2025-09-1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3일 수지구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머내마을 영화제 야외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제를 기획한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전국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특별한 우리 머내마을 영화제가 이제 여덟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시에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승룡 머내마을영화제 홍보대사]
지금까지 이런 영화제는 없었다. 이곳은 부산인가 전주인가. 이곳은 머내마을입니다. 슬로건처럼 서로에게 빛이 되어서 점점 등불처럼 빛나서 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하는, 빛나게 하는, 그런 귀한 영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용인을 대표하는 작은 영화제인 ‘머내마을 영화제’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감독, 스태프, 배우로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영화제로, 다채로운 영화를 상영하는 주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제를 기획한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전국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특별한 우리 머내마을 영화제가 이제 여덟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시에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승룡 머내마을영화제 홍보대사]
지금까지 이런 영화제는 없었다. 이곳은 부산인가 전주인가. 이곳은 머내마을입니다. 슬로건처럼 서로에게 빛이 되어서 점점 등불처럼 빛나서 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하는, 빛나게 하는, 그런 귀한 영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용인을 대표하는 작은 영화제인 ‘머내마을 영화제’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감독, 스태프, 배우로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영화제로, 다채로운 영화를 상영하는 주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