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면접부터 취업 준비까지…용인 일자리박람회 ‘반도체 산업관’ 첫선
방송날짜 : 2026-10-15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인재를 찾는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반도체와 산업용 로봇,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42곳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반도체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반도체 산업관’이 처음 마련됐습니다.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반도체 기업 11곳이 별도 산업관에서 구직자들과 만났습니다.

[오승환 / 구직자] “제가 관심갖고 있던 서플러스글로벌이란 곳이 참가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찾는 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추경희 / 아론(AARON) 경영지원부]
“반도체 특별관을 신설했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인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 세 군데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일자리들이 많이 창출될 것으로 보이고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기업들의 활동도 설명을 하고, 또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는 이런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반도체관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 산업관과 일반 채용관을 함께 운영하며, 현장 면접부터 이력서 사진 촬영과 직무 적성 검사까지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