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백남준 미디어파사드 전시 개최
방송날짜 : 2026-06-25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건물 외벽을 거대한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용인 포은아트홀을 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아트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백남준을 비롯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총 6편이 42분간 상영됩니다.

[조권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
용인시 스마트 관광 프로젝트 관련해서, 용인시가 진행을 하고 있고 백남준아트센터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협업 시너지가 함께 날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협력 프로젝트와 별개로, 시는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한 용인 8경 소개 미디어파사드도 전시하며, 이는 연중 상시로 운영합니다.

[최유성 / 수지구 동천동]
현장에 와서 보는 거는 완전히 다른 것 같거든요. 직접 현장에 와서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완전 빠져들었어요.

[김하람 / 수지구 죽전2동]
동네 지나가면서 처음 봤는데, 되게 도시가 활력 있어진 것 같고, 밤에 보면 조명도 되게 색감있어서 예쁘고 눈길 한번 주고 갈 수 있게 돼서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됩니다.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조아용의 용인 8경`;이, 21일부터 말일까지는 `;백남준의 도시`; 작품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