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개소
방송날짜 : 2026-03-12
지난 1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최첨단 장비로 정밀 관리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총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기존에 운영되던 분석실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 배치에 한계가 있어 신축 개소한 것으로,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와 유해 미생물 분석 장비 등도 추가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용인 지역 농가들은 농사 전 토양이나 용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을 제공받고, 출하 전엔 잔류 농약 부적합 판정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시는 이번 분석실 개소가 용인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