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 이양 요청
방송날짜 : 2026-01-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시장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지방산업단지 계획 심의 권한 이양 등 9개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지방산단은 지정은 시가, 심의는 도가 맡는 구조여서 이원화된 행정 절차로 시간이 지체된다”며, 반도체 산업이 속도전인 만큼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론이 속히 불식되도록 경기도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경강선 연장과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지원과 11개 지방도 사업의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 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