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신년 언론브리핑 개최
방송날짜 : 2026-01-12
용인특례시가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9일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천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올해에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이미 정부가 특화단지로 지정한 사안인 만큼 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04:08)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정부가 국가 경제를 위해서 지정을 했기 때문에, 정부가 발표한 대로 도로망 확충하는 일을 해야되고, 전력/용수 공급에 있어서 정부가 책임지고 시설, 인프라 지원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장은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 철도, 도로 등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