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마무리
방송날짜 : 2025-12-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달 2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문제와 현안 등을 논의하며 올해 3개 구 간담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시장은 3개 지역의 입주자대표 소통콘서트를 통해 총 77개 단지 입주민 109명을 만났으며, 총 107건의 건의사항 중 37건이 처리 완료되었거나 처리가 진행 중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