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이마트, 올해도 희망나눔 프로젝트 이어갑니다.
방송날짜 : 2023-03-10
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관내 이마트 7개점과 ‘2023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이 협약을 맺어 관내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올해는 가정의달 맞이 선물 세트, 김장김치 나눔 등 5개 사업, 총 2억 7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