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학도 어르신들 성인문해학교 졸업식
일시 : 2019-02-19
용인시 성인문해학교에서 초중등과정을 이수한 어르신 34명의 졸업식이 1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지난 한 해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이 자리에서 개근상과 공로상, 솔선수범상, 고진감래상 등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최고령 졸업생은 84세 김모 어르신으로 앞으로도 계속해 배움에 도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시 직영 문해학교를 비롯해 총 36개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령기에 기초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