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용인속으로!> 태교 기획전,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
일시 : 2016-11-30
'용인'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태교 도시죠. 그래서 지난 10월 21일부터 용인 문화 유적 전시관에서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선 후기 세계 최초의 태교 [태교신기]의 저자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 전시회인데요.

오늘은 조선 왕실의 태교 내용을 바탕으로 일반 가정의 태교를 배우는 아주 특별한 교육을 한다고 해서 찾아 왔습니다.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 지 저와 함께 가보시죠!

선생님이 조선시대의 태교서를 소개하면서 교육은 시작됐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엄마부터 남편과 함께 한 분도 계신데요. 선생님의 강의에 집중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인터뷰)

강의가 끝나고 다함께 전시실을 둘러봅니다. 들어서자마자 사주당 이씨의 [태교신기]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태교 내용이 있는지 선생님이 하나하나 설명을 합니다. 저기 한쪽으로는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자리 등 체험 장소까지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사실 아버지 태교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를 키우기 위한 진정한 태교는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해야 완성됩니다. 예비 아빠들 ,꼭 기억해 주세요!

전시실을 다 둘러보고 난 후 조선시대 돌상에 올렸다는 '천인천자문 만들기' 가 시작됐습니다. 천인천자문 은 천 명의 사람들에게 한 글자씩 총 천자를 받아 완성한 것 인데요, 이 천자문을 써 준 사람들의 지혜가 전해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닫는 것 이라고합니다.

이 기획전은 내년. 2017년 4월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같은 태교 교육도 내년 2월.3월.4월에 또 진행되니까요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기억하고 있다가 꼭 참여해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