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식…환경교육 활성화
일시 : 2021-11-17
16일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백군기 시장과 김기준 시의회 의장,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고, 용인의 학생과 기업대표, 마을활동가 등 시민 330명이 컨벤션홀 현장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현장음]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약식과 시민들과 함께한 119 실천약속을 시작으로 ‘용인시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갈 것임을 선포합니다.”

이날 행사에선 용인시와 교육청, 학생대표, 환경단체, 대학과 기업 등 17개 기관이 환경교육 네트워크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현장음]
“하나, 양치할 때 컵을 사용하고, 샤워시간을 3분 단축하여 물절약에 힘쓰겠습니다. 하나, 휴대폰 충전기,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은 멀티탭을 사용하여…”

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목표로 물 절약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내 적정온도 준수 등 10가지 실천방안을 약속했습니다.

용인시는 내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 8월 환경교육 전담팀을 신설하고, 9월 환경교육도시 추진 공동선언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