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배달특급 일매출 1위…“가맹점 5천개까지”
일시 : 2021-11-16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 특급의 16번째 서비스지역인 용인시가 경기도내 일간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3일 기준으로 용인시가 일 매출 1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배달특급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착한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달특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가맹점 수도 더욱더 늘리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용인시와 지역 커뮤니티의 전방위적 홍보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한 신규가입 혜택과 지역화폐 할인, 매월 3일 ‘용인특급의 날’ 만원 쿠폰 지급 등 지역밀착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배달특급 이용 시민
“할인쿠폰도 알림으로 오고요. 제가 시켜 먹고 싶을 때 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에서는 3천여 개가 넘는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했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승현 (배달특급 가맹점 대표)
“수수료입니다. 아무래도 제일 예민한 부분이고요. 장사하는 사람들의 입장으로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고요. 그게 제일 큽니다.”

시는 배달특급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배달특급 가맹점 수도 5천 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