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격려
일시 : 2020-08-03
지난 2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백군기 시장은 피해현장을 찾아가 상황을 점검하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집중호우에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이날 오전 0시 40분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71개 부서 419명의 직원을 투입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어 3일 백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백암, 원삼면 일대 현장 3곳을 방문해 수해를 입고 임시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수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백암면 강림아파트와 집중호우로 통제된 곱등고개 구간을 찾아 현장을 살폈습니다.
용인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3일 현재 백암, 원삼지역에서 38가구 7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70여 농가 500ha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