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소원트리에 소원 빌어요!
일시 : 2019-12-23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쌓이고 있습니다. 12월 23일 현재 용인시 사랑의 온도탑은 60도.

2일부터 집중모금을 시작한 용인시의 이웃나눔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로 용인 곳곳 각계각층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이웃사랑이 시 전역으로 퍼지는 사이, 2020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설치됐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길, 좋은 직장을 얻길, 시험에 합격하길… 나뭇잎 모양의 메시지 카드엔 깨알 같은 글씨로 저마다 간절한 마음과 바람,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참여 시민

21일 백군기 시장도 현장을 찾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시민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정성껏 적어봅니다.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시민 여러분 새해 소망을…. 연말연시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시민들의 소망으로 커가는 소원나무. 어려운 여건에도 꿋꿋하고 지혜롭게 살아남는 쥐처럼, 쥐의 해인 2020년 용인시민 모두가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