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2곳 모두 조성
일시 : 2019-10-01
용인시가 공원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임야 등에 20년간 사업을 착수하지 않으면 내년 7월부터 해제하도록 한 ‘공월일몰제’에 대비해, 12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시 재정과 민간개발 등을 활용해 모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백군기 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내용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7월까지 일몰제 적용을 받아 도시공원에서 해제될 수 있는 6곳과 2023년 1월까지 적용받는 6곳, 여의도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1.6㎢를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민 이용수요가 많거나 난개발 부작용이 우려되는 중앙, 통삼, 고기, 역북 등 6곳은 중점관리공원으로 정해 2025년까지 3천 427억 원을 집중 투입해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 하반기 추경예산 1001억 원 중 720억 원을 공원조성에 우선 투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