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보정·마북동 자족도시 ‘플랫폼시티’조성
일시 : 2019-05-08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시설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가 들어섭니다.

7일 용인시는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경기도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국내외 기업유치 활동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는 사업계획 수립과 부지조성 등 사업추진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플랫폼시티는 주변에 GTX용인역과 전철 분당선 구성역이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 교통 요충지로, 제약사와 자동차 관련기업, 연구개발 시설 등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는 플랫폼시티에 약5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며, 원삼면에 들어설 반도체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용인 플랫폼 시티 건설은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포함되면서 급속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